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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28 11:46
[자료] 유기농업이 땅과 작물을 튼튼히한다 : 사이언스데일리닷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388  
안녕하십니까.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미래를 실현하는 기업, 그린바이오텍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유기농업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엔 '유기재배한 작물은 관행재배한 작물에 비해 품질이 낮다'는 편견이 많았는데

연구결과에서는 유기농업이 작물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사이언스데일리닷컴에 게시된 기사를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사이언스데일리닷컴(영문 - 자체번역)

연구 보고 : 상업적 유기농업은 과실과 토양 품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여준다.

사이언스데일리(2010년 9월 2일) - 딸기의 유기 재배 농가와 관행 재배 농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유기 재배한 딸기가 토양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면서도 더 맛있고 풍부한 영양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유기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한(sustainable) 농업 실현의 가치를 더욱 진보시킬 것입니다.” 워싱턴 주립대학 토양학교수이자 본 논문의 주저자인 존 레가놀드박사의 말입니다. “우리는 또한 당신이 화학농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고품질의 건강한 식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구는 관련 연구 중 가장 포괄적으로 진행되었는데, 13개 관행 딸기포장과 13개 유기농 딸기포장에서 3종의 딸기에 대해 31종의 화학 및 생물학적 토양 특성과 토양 DNA 측정, 그리고 산물의 맛, 영양,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 중에서는 이 정도 수의 상업적 포장에서 작물과 토양 모두를 다양하게 연구한 사례가 없습니다.”라고 레가놀드 박사는 말했다. 레가놀드 박사의 기존 “지속 가능성 표식자” 연구들은 북서 태평양지역, 캘리포니아, 브리티시콜롬비아,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실시되어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딸기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의 농장들에서 실시되었다. 캘리포니아는 현재 토양 훈증제의 사용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논란이 되는 곳으로, 본 연구의 관행방제 농가에서는 많은 항의를 받고 있는 고독성의 요오드화메틸 대신 브롬화메틸(오존파괴물질)를 사용하였다. 올 7월,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인 다이안 파인슈타인이 EPA에 요오드화메틸의 허가 재검토를 요구하였다.

레가놀드의 연구팀에는 워싱턴 주립대학의 원예학교수인 프레스톤 앤드류 등 7명의 전문가가 있다. 이들 대부분은 워싱턴 주립대학 소속이며 농업생태학, 토양학, 미생물생태학, 유전학, 과수학, 식품학, 통계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유기농가의 포장과 과실이 관행농가에 비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동등하거나 우수하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연구 내용 중 일부에는 :
유기농 딸기가 항산화 효과 및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방향물질 함량 등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유기농 딸기의 수확 후 보존기간이 더욱 길게 나타났다.
우기농 딸기의 건물중량이 더 높게 나타났고 총 수확량도 높게 나타났다.
적색 조명 아래에서 일하여 색상에 편견이 없는 다수의 시험자들을 상대로 시험한 결과 1종의 시험구 딸기가 더욱 맛있고 향기롭게 느껴졌으며 백색조명 아래에서 색상도 더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나머지 2종은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연구자들은 유기질 토양에서 탄소, 질소고정, 효소작용, 미생물영양 등 화학 및 생물학적 작용이 활발해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DNA분석 결과 유기농으로 관리한 토양에서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유전적 다양성이 존재하여 항상성이 뛰어난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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