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운동장 잔디관리

잔디에서 시작한 우리의 꿈

골프장을 넘어…. 스포츠 및 문화공간과 삶의 공간에
당신의 하루 속에서, 도시 속에서
자연의 숨이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그린바이오농산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미래를 실현해가며 환경을 생각하는 바른 기술력으로
우리 모두가 우리 후대들이 행복한 내일을 그려가겠습니다.

잔디종류

01. 한지형 잔디

켄터키 블루그래스

한지형 잔디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품종으로 늦은 겨울까지 녹색을 유지한다.
재질이 곱고 엽색이 좋으며 지하경으로 인한 번식력이 강해 밀도를 높여 주며 회복력이 좋다.

용도 : 골프장, 축구장, 고급정원

크리핑 벤트 그래스

엽폭이 2~3mm 정도로 매우 가늘어 치밀하고 고운 잔디를 이루기 때문에 골프장의 그린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다른 품종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내마모성은 약한 편이나 초엽이 유연하고
치밀하며 낮은 깎기를 할때 우수한 밀도와 균일성 및 좋은 질감의 잔디를 형성할 수 있다.

용도 : 골프장 그린

생육 적온 15℃~25℃
분포대 한냉습윤지대, 온대와 한대 전이지대
장점 겨울철 기후가 한냉 건조한 경우가 아니면 연중 녹색유지, 내한성이 높음
단점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질병이 발생하여 생육이 불량하고, 하고(夏枯)현상이 나타나기도 함
파종적기 초봄, 초가을
잔디의 종류 켄터키 블루그래스 크리핑 벤트그래스
초장(cm) 15~30 10~20
엽질
엽폭(mm) 2~4 1~3
일반적 특징 – 봄철 녹색화가 빠름
– 비료 요구도가 높음
– 생육속도가 빨라 자주 깍아주어야 함
– 번식력이 강해 밀도를 높이는데 유리
– 시각효과 좋음
– 켄터키블루그래스와 유사하며 낮은 깍이 높이에 잘 견뎌, 주로 골프장 그린에 이용
– 엽색은 밝은 녹색을 띠고 있음

02. 난지형 잔디

한국들잔디(야지)

한국 잔디류 중 내한 내서력이 가장 강하므로 관리가 용이해 대부분의 잔디밭에 이용되고 있다.
모든 잔디 중 내답압에 가장 강하지만 회복력은 빠르지 않다.
기온이 10c 이하에서는 엽록소가 파괴되어 푸른색을 잃고 생육이 중지되면서 겨울 휴면에 들어간다.

용도 : 정원, 묘지

금잔디(고려지)

질감이 양호하고 밀도가 높아 뗏장 형성력도 강하지만 내한성이 약하다.
남해안 지역에서 자생하고 중부지방부터는 월동하기가 힘들다.

용도 : 정원

중지

자연교배로 만들어진 변종으로 들잔디와 달리 줄기가 직럽하여 볼 라이(ball lie, 축구장 및 골프장에서 잔디가 공을 떠받치고 있는 능력)가 우수하여 경기 수행력이 뛰어나며 엽폭이 3~4mm로 질감이 부드러우며 녹색기간이 들잔디보다 2주정도 길며 병해에 강하다.

용도 : 각종운동장, 골프장, 공원, 정원공사, 묘지

생육 적온 25℃~35℃
분포대 온난습윤, 온난반건조, 한지와 난지의 전이지대
장점 여름철에 생육이 왕성하고 내건성, 내마모성이 높음
단점 저온에 생육이 정지되어 엽색이 누렇게 변함. 휴면기간이 길다.(연간 5~6개월)
파종적기
잔디의 종류 광엽형 한국잔디류 중엽형 한국잔디류
초장(cm) 10~20 6~10
엽질
엽폭(mm) 5~8 3~4
일반적 특징 – 내한, 내서력이 강해 관리가 용이함
– 3월 하순 ~ 4월 상순에 생육이 시작되고 기온이 10℃이하에서는 엽록소가 탈색되고 겨울철은 휴면기임
– 들잔디와 유사하나 녹색 기간은 연중 10~15일 정도 길다.

잔디의 관리

01. 잔디깎기

잔디깎기는 작업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잔디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이다.
– 잔디면을 균일하고 아름답게 한다.
– 잔디의 엽수와 포복경수를 증가시켜 밀도를 높이고 잡초방제효과
– 단위 면적당 엽록소의 함량이 증가
– 옆폭이 좁아짐.

깎기 높이 및 횟수
– 잔디의 깎기 높이나 깎기 횟수는 아주 중요하며 이용 목적에 따라 다르다.
밴트그라스는 3.0~6.0mm로 관리되며 켄트키 블루그라스는 20~30mm정도로 관리된다.
– 깎기 횟수는 1회 깎기 시 엽 조직의 30~40% 이상을 제거하지 않도록
신초 생장률·환경조건·깎기높이·잔디의 사용목적 등에 따라 결정된다.
한번에 1/3이상을 깎으면 잔디의 재생부위가 황변되므로 유의한다.

02. 관수

잔디 생육에 필요한 수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물이 부족하면 건조피해를 입고 많으면 병해 발생의 원인이 된다.

관수시기
– 한지형 잔디는 잔디밭을 걸으면 발자국이 선명하게 생기기 시작할 때 관수
– 난지형 잔디는 잎이 말리기 시작할 때 관수
– 잔디 휴면기의 관수는 0℃이상의 따뜻한 날을 선택하여 월 1회 이상 관수
– 관수시간은 이른아침 바람이 없는 시간에 충분히 관수

스프링클러에 의한 관수
스프링클러에 의한 관수는 균일한 관수를 위해 100% 중복관수가 되도록 한다.
이는 살수반경의 30%내에 떨어지는 물의 양이 100%이면 반경의 50%내에는 30% 안쪽보다 떨어지는 물의 반 정도가 떨어지고 중심으로부터 80%정도의 외곽으로 나가면 물의 양은 1/4정도로 줄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람이 불 때를 고려하여 최소한 50%까지는 중복관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03. 시비

비료를 시비하면 잔디 잎, 줄기 및 뿌리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잎의 색깔, 회복력, 답압, 스트레스 및 병의 저항성 등이 향상된다. 따라서 잔디의 합리적인 비료 시비를 위해 잔디의 종류, 토양상태, 잔디 관리요구도, 비료종류, 시비시기, 시비량 및 시비방법 등이 잘 고려되어야 한다.

비료의 종류
– 속효성비료의 비료성분 지속기간은 시비 후 2~4주 정도
– 완효성비료는 제형에 따라 30~90일 정도 유지

시비시기
한지형, 난지형잔디는 봄,가을에 주로 시비

특성
– 물에 잘 녹아야 한다.
– 입상은 직경이 3mm 이하이고 살포가 용이한 것
– 분해정도는 속효성과 완효성을 겸비한 비료가 좋다.
– 미량요소가 함유된 비료가 좋다.

04. 병해

잔디에 있어서 병충해의 방제는 관리상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가장 우선되는 법칙은 먼저 잔디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 브라운패치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6~9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에 갈색 및 흑갈색 균사 또는 반점이 생긴다.
· 고온다습(25~30 ℃), 산성토양(pH4~6)및 질소 과다시 발생
· 토양전염을 하며 식물체의 상처를 통해 전염된다.

관리적 방제 · 배수체계 개선
· 과습하지 않도록 저녁 관수는 피한다.
· 이른 아침에 이슬을 제거한다.
· 적합한 양의 칼륨 비료를 사용한다.
화학적 방제 · 지오판 수화제, 터부코나졸 유제, 이프로 수화제 등을 1ℓ/㎡로 예방시약을 한다.
친환경적 방제

아크레 : 위 화학농약과 혼용 살포 (골프장 자재 참조 바람)
수화제 1kg
보증성분 : Simplicillium lamellicola BCP, 5.0 X 107cfu/g

· 피시움 블라이드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병에 걸린 잎은 물에 잠긴 것처럼 땅에 붙어있다.
· 병반부위는 엔진용 구리스와 같이 젤리 상태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붉은 반점이 일시에 관찰
· 이른 아침에 감염된 잔디 잎에 하얀 솜털모양의 균사가 형성된다.
· 잠복기간이 12~24시간 정도로 매우 짧아 하룻밤 사이에 격발하는 경우가 많다.

관리적 방제 · 표면배수 및 지하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 관수는 주로 오전 중에 잔디의 뿌리까지 충분히 관수
· 질소비료는 피시움블라이트병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과다하지 않도록
화학적 방제 · 에디졸 유제, 파모액제, 메타실 수화제 등을 번갈아 사용한다.
· 장마전 예방시약 필수. 1ℓ/㎡씩 살포한다.
친환경적 방제

바이오 씰러스 : 위 화학농약과 혼용 살포 (골프장 자재 참조 바람)
액상수화제 10L
보증성분 : Bacillus subtilis GB0365, 1.0 X 107cfu/ml

· 페어리링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5~6월경에는 대부분 농녹색의 원형링으로 나타나며 7~8월의 장마기에는 병반부위에서 버섯이 형성된다. 고사링 형성
· 병원균은 비옥도가 낮고 토양습도가 낮은 지역에서 부숙 유기물이 과다하고 탯치 축적이 많은 곳에서 발생이 많다.

관리적 방제 · 병원균은 주로 건조하거나 영양분이 결핍된 토양에서 발생되므로 적정시비와 충분한 관수를 하여 주위의 잔디를 건강하게 생육시킨다.
· 페어리링이 버섯으로 발생될 경우 기계작업을 통하여 버섯을 제거한다.
· 배수체계를 개선한다.
· 충분한 관수로 습도를 유지시킨다.
화학적 방제 · 페어리링의 병원균은 토양 중 10~20cm 길이에서 서식하므로 토양 깊은곳까지 약액이 투여되도록 한다.
· 터부코나졸, 메로닐수화제, 펜시쿠론 수화제 등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 통기작업시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친환경적 방제

액상강토 : 위 화학농약과 혼용 살포 (골프장 자재 참조 바람)
액상현탁제 10L
보증성분 : Bacillus subtilis GB0365, 1.0 X 106cfu/ml

· 달라스팟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초여름, 초가을 질소부족과 건조한 토양에서 많이 발생한다.
· 병반은 직경 3~5cm의 동전모양으로 발병
· 이른 아침 이슬이 남아있을 때 간혹 균사를 볼 수 있다.
· 병이 진전되면 병반 주위로 부분적으로 보릿짚 색깔을 나타낸다.
관리적 방제 · 7월 중순경에 질소비료를 소량 시비한다.
· 배수력을 향상시켜 통기성을 증대시킨다.
화학적 방제 · 이프로수화제로 방제한다.
친환경적 방제

바이오 노스팟 : 위 화학농약과 혼용 살포 (골프장 자재 참조 바람)
액상현탁제 10L
보증성분 : Bacillus subtilis CJ-9, 1.0 X 107cfu/ml

· 라지패치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대부분 봄과 가을에 발생
· 병반은 30cm~5m이상 크기의 패치로 번짐
· 패치의 안쪽은 잎이 얇아지고 그을린 갈색으로 움푹 패이고 황색이나 오렌지 빛깔을 띈다.
· 난지형 잔디 중에서도 한국잔디에 주로 발생

관리적 방제 · 대췻층이 쌓이지 않도록 잔디깎기 후 스위핑 실시
· 병반 주변의 토양 교체
· 배수력 향상
화학적 방제 · 티플로자마이드, 펜시큐론 + 데부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 티플로파네트메틸 펜티오피라드 계통의 혼용 살포
친환경적 방제

바이오 탑세이버 : 위 화학농약과 혼용 살포 (골프장 자재 참조 바람)
액상현탁제 10L
보증성분 : Bacillus subtilis EW42-1, 1.0 X 107cfu/ml

05. 충해

잔디해충의 특징
– 잔디 해충은 토양해충인지 병해인지 생리장해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 잔디 해충은 유충(애벌레)이 잔디 뿌리를 가해하여 피해를 입힌다.
– 잔디 해충은 대부분 야행성으로 예찰 및 잔디밭 피해 부위를 찾기가 어렵다.

잔디해충의 피해
· 풍뎅이류에 의한 피해 증상
① 성충의 잡입과 탈출에 의한 피해
② 유충의 식해에 의한 잔디 뿌리의 피해

· 나방류에 의한 피해
① 검거세이밤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
② 잔디포충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
③ 잔디밤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

· 풍뎅이류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유충기에 잔디뿌리를 가해하며 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는 6월~7월말이며 이 시기에 건조하면 피해가 더욱 크다.
방제법 · 예방 시약의 적기는 6월 초순과 9월 초순이다.
· 충분히 관수한 후 메프유제 ㎡당 3ℓ정도 관수
· 에토프 입제 6kg/10a를 전면 살포

· 검거세미 나방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성충은 5월 중순, 7월 하순, 9월 하순경에 연중 3회 발생하며 야행성이다.
· 유충의 잠입 공의 크기는 약 8mm이며 깊이는 10cm내외
· 1~2령기 유충은 잔디 위에서 잎을 식해하고 3~4령기 이상이 되면 잠입공을 만들어 주간에는 잠입공에서 잠복, 야간에 잔디를 가해한다.
방제법 · 잠입공 속에 약액이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관수형식으로 살포
· 메프유제 ㎡당 3ℓ 정도 관주
· 그로메유제 ㎡당 3ℓ정도 관주

· 잔디포충나방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유충은 새로 나온 잎의 연약한 부분을 가해한다.
· 유충은 낙엽부스러기나 모래입자들을 실로 묶어 집을 짓고 산다.
· 성충은 야행성이며 강한 투광성을 지니고 있다.
방제법 · 메프유제 ㎡당 3ℓ 정도 관주
· 약제살포는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 살포한다.

· 잔디밤나방

구분 내용
특징 및 발견법 · 유충은 한국잔디를 주로 가해하며 1~2령기에는 잔디 잎의 선단부를 가해하고
· 3령충 이후가 되면 섭식량도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하루 밤 사이에 잔디 잎을 모두 식해하여 포복경만 남길 정도이다.
방제법 · 메프유제 ㎡당 3ℓ 정도 관주
· 약제살포는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 살포한다.

06. 잡초방제

잡초는 인간이 원하지 않거나 바라지 않는 식물이다.
캔터키 블루 그래스로 조성된 농장에서 벤트그래스나 기타 식물은 모두가 잡초이다. 잡초가 존재하는 이유는 잔디밀도가 떨어져 바람, 강우, 관수, 관리장비, 배토사, 사람과 동물에 의해 전파되었거나 토양에 포함된 잡초종자가 발아하기 때문이다.

잡초의 종류
· 화본과 잡초
줄기에 잘 구분되는 마디와 마디사이에 있고 잎은 마디로부터 두 줄로 교호로 나 있으며 줄기를 둘러싸서 보호하는 잎집과 잎몸으로 나누어진다.
잎몸은 좁고 기다란 잎을 가지며 평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포아풀, 바랭이, 강아지풀, 뚝새풀 등>

· 방동사니과 잡초
화본과 비슷하나 습지나 물 속에서 자라고 특히 줄기가 삼각형모양을 하고 있다.
잎은 좁고 능선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이삭대에 작은 꽃이 달린다.
<일방동사니, 참방동사니, 파대가리, 향부자>

· 광엽잡초
잎은 둥글며 잎맥이 그물처럼 얽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버, 피막이, 망초, 냉이, 쑥>

생활형에 따른 분류
· 일년생 잡초
일년생은 1년 이내에 한 세대의 생활사를 끝마치는 식물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방제가 쉬운 잡초로 생각하고 있으나 종자는 대개 휴면하고 발생량이 많고 생육이 빠르기
때문에 다년생보다 실제 잡초해를 많이 입히는 주범일 뿐 아니라 방제하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 월년생 잡초
월년생은 1년 이상 존재하지만 2년 이상은 생존하지 못한다.

· 다년생 잡초
다년생은 2년 이상 또는 무한정 생존 가능한 식물이다.
종자로도 번식이 가능하나 대부분 영양기관에 의하여 번식하며 단순형과 포복형이 있다.

제초제의 종류
· 발아전 제초제
살포 후 토양표층 0~3cm이내에 분포하여 피복막(층)을 형성한다.
이 피복막(층)에 잡초 종자가 발아하여 1~2,3엽기 시기의 유아나 유근에 접촉되면 제초효과를 발휘한다.
약효가 가장 좋은 시기는 잡초 종자의 발아기부터 1~2엽기 정도까지 아주 작고 어린 기간이다.
살포시기는 봄은 3월 초순~4월 중순이며 가을은 9월 상순~10월 하순이 좋다.

· 경엽처리제
생장하고 있는 잡초의 경엽에 제초제를 부착시켜 고사시키는 약제이다.
잡초가 어린 식물일 때 효과적이다.